부동산 전문 교육 원조 기관 경록이 2023년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기본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기본서는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도 공부하기 쉽게 알기 쉬운 용어부터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핵심 내용까지 같은 내용을 시험 유형에 맞춰 다양한 형식으로 반복 설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어렵다고 하는 개념들과 주요 시험 내용을 모두 삽화(만화)로 그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만화를 통해 누구나 기본이론을 쉽고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구성하였다.
우리나라 부동산 전문 교육의 66년 전통과 노하우가 축적된 원조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인 경록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의 자격제도를 부동산학적으로 제안, 실현해 최초로 전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1957년 아시아 최초로 부동산학을 독자적으로 정립했고, 1970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등 최초 부동산학과를 설립해 교육해오고 있다.
특히 전문 기획 인강은 일반 강의실 녹화 인강과는 달리 인강 전용으로 특별 기획해 제작됐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