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개인의 경쟁력이 중요한 현대사회에서 직장인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학원을 찾는다.
하지만 많은 학원과 수업 중에서 직장인들만을 위한 수업은 찾기는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영어 공부를 하고, 공부한 내용이 업무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수업은 일상생활 회화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직장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여의도 직장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학원 에이스잉글리쉬가 율촌빌딩에서 개강한다.
에이스잉글리쉬에서는 회화, 청취, 영작 각 분야에 특화된 세3명의 전문강사가 수업을 진행해서 재수강률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사선발 과정은 어느 유명학원보다도 까다롭기로 유명해서 강사진들 모두 회화, 청취, 영작을 10년 이상 가르쳐온 대형어학원 출신 베테랑 강사진으로만 구성되어있으며 검증된 커리큘럼을 보장한다.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와 잦은 야근, 회식 등으로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은 편이다. 이에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수업으로 부담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수업 이상으로 관리를 중시하기에 모든 수업이 소수정예로 진행되며 줌라이브 수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해당 학원 대표는 “수업 횟수가 많거나 시간이 긴 수업을 선택했다가 업무 과중과 체력고갈 등으로 중도에 포기할 수 있다”라며 “인터넷 강의도 미미한 학습효과와 관리의 부재로 인해 의욕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힘든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사의 실시간 피드백과 관리를 받으며 꾸준하게 학습을 반복한다면 원하는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