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목동중등수학학원 세이노가 예비중1,2,3 중고등 선행반을 개강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학원은 6명 정원 4시간 과외식 수업으로 학생들의 편의성을 높여,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또 개인별 학습 페이스대로 진도를 나갈 수 있어 개념 구멍 없이 수월하고 매끄럽게 목표한 진도량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젊고 경험이 많은 실력있는 30대~40대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클래스마다 선생님이 케어할 수 있는 학생의 수를 4~6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는 방식과 적성 성격에 맞는 공부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소수정예 명품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학생의 성적에 관계없이 1:1일 개별 맞춤식 과외수업으로 진행되며, 담임제 수업으로 6명 밀착관리로 4시간 동안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의 성적에 따라 교재, 설명방식, 진도 속도를 결정하여 한명 한명의 세심한 교육방법으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목동 과학학원 세이노는 과학 과목 수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상담전화나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