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스쿨은 월드비전 후원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품격있는 변리사학원 변리사스쿨, 품격있는 강사가 품격있는 합격자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 같이 변리사 수험생의 꿈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 2차 관리형 종합반 과정 개강
해당 학원은 수험생들의 지원을 위해 2023년 60회 기득시험을 대비하는 2차 관리형종합반 과정을 개강했다.
변리사스쿨은 1차 및 2차 관리형종합반을 운영하여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 유일의 변리사 전문학원이다.
학원 관계자는 “종합반과정을 통해 변리사시험에 합격한 강사진들의 1:1 멘토링 제공하여 시험이 임박하지 않는 기간동안 꾸준히 긴장감을 가지고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또한, 채점기준표가 없는 2차 변리사시험에서 교수가 원하는 퀄리티 있는 답안지를 작성하기 위한 작성요령 및 중요쟁점을 배우기 위한 특강을 종합반 수강생들에게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위 특강은 많은 수험생의 요청으로 수년간 출제 및 채점을 해 온 교수들을 초빙하여 특별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민사소송법과 상표법에 이규호 교수, 특허법에 정차호 교수, 상표법에 정태호 교수가 대표적이다.
또 출제위원, 채점위원 경험이 많은 위 교수들과 교수특강을 작년부터 해왔으며, 지금까지 교수특강 1탄 ~ 교수특강 10탄까지 진행을 했다.
종합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학원 홈페이지, 전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변리사시험을 처음 도전하는 1차 수험생뿐만 아니라,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상담이나 설명회 등을 통하여 학습전략을 세우고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변리사스쿨에는 조현중 변리사, 김영남 변리사, 이성규 변리사, 이주원 변리사, 박상보 변리사, 정진환 변리사, 윤신우 변리사, 류호권 교수, 장현명 교수, 김춘환 교수, 박윤 교수, 김민 교수, 김현완 교수, 김선민 교수, 장병선 교수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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