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강의 패키지 구성 최대 50% 할인 진행 ]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프라임 공인노무사가 GS0기(기본이론) 평일반, 주말반 개강했다고 밝혔다.
해당 강의는 기본이론을 중심으로, 입문자들도(초시생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출발점이 되는 강의이다.
평일반은 9월 13일(화) 노동법 강의를 시작으로 10월 행정쟁송법, 11월 인사관리론, 12월 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 강의가 순차적으로 개강 예정이다.
주말반은 행정쟁송법, 인사관리론, 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이 9월 17일(토), 노동법이 9월 18일(일)에 개강했다.
특히 실강부터 동영상까지 수험생에 맞춰 여러 패키지가 개설되었으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실강 종합반은 매 순환마다 평일반/주말반을 단과별로 선택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강과 온라인 첨삭반(온첨반)도 과목별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 종합반 특전으로는 단과 대비 수강료 30% 할인 및 다음 순환 수강신청 우선권, 실강 복습영상이 100% 제공된다.
아울러 올해는 수험생들을 위한 필수 3과목(노동법, 행정쟁송법, 인사관리론) DIY 종합반이 신규 개설되었으며 모든 특전은 기존 종합반과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종합반도 (1, 2차 동차 DIY 종합반, 2차 GS0~3기 올인원 종합반, 2차 GS0기 순환별 종합반 등) 다양하게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기존 할인율 이외 추가 할인 혜택 및 예습 동영상을 제공한다.
2차 전 과정 중 강사별 선택 수강이 가능한 ‘2023 공인노무사 2차 과목별 패키지(동영상강의)’ 도 최대 50%까지 할인 진행 중이다.
학원 관계자는 “수험생의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기 위하여 항상 고민하고 있다”라며 “내년 공인노무사 시험에서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많은 수강생분들이 패키지를 통하여 수강료를 아끼고 효율적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라임 공인노무사 할인 이벤트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 공인노무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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