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메타인과외는 2학기 교육 커리큘럼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지도한다고 밝혔다.
대면과외는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실제 대치동 강사가 직접 집에 찾아가 일대일로 학습을 지도하는 수업 방식이다. 학생들의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학생 성적에 따른 수업 방향을 수립 후 과외를 제공한다. 특히 고3 학생들은 등급별 입시 자료와 대학 정보를 제공하여 입시 방향을 도우며 모의고사 분석자료와 빈출도에 따른 유형 문제를 집중 코칭하여 성적을 관리한다.
방문 과외는 4개월마다 수업 평가를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립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업 방향을 개선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비대면(화상과외)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빅데이터와 다년간 경력이 있는 강사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학생의 성적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제공한다.
화상과외는 대면과외 못지않은 강의를 전달하고자 실시간으로 진행해 학생과 소통하며 학습 코칭한다. 특히 학생들은 학습간 녹화 기능을 활용하면 수업이 종료 후에도 당일 학습에 대해 다시 복습이 가능하다.
또한 대면 및 비대면 과외 방식 중 선택이 어려울 경우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 및 성향 등에 따라 추천하고 있다.
박은숙 강사는 “메타인과외는 교육청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다년간 지도 경력이 있는 강사진들로 구성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라며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거에 중점을 두지 않고 문제 유형에 대해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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