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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작하는 사회복지사 2급의 경우 2학기 2차 과정으로 6월 29일 자정까지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날인 30일 개강된다.
이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OCU)만의 ONE-STOP교육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론과 실습을 한 번에 배워볼 수 있어 시간적으로 그리고 비용적으로 부담을 낮춰볼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1급과 달리 일정 학점의 이수와 현장실습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정년이 없기 때문에 이직을 원하는 재직자들이나 정년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 장년층과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등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곳의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이론 수업과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론의 경우 사회복지 개념과 다양한 정보에 대해 배워볼 수 있으며 2020년 개정된 개정안을 바탕으로 빠짐없는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지는 이론 과정이 낯선 수강생들을 위해 PC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학습자 화면을 같이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원격 지원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습의 경우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실습을 직접 경험해 보며 사회복지사 자격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볼 수 있고, 전문 교수진이 직접 특화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자격증 취득 과정에 있어 다양한 혜택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수강생들의 비용적인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특별 장학 제도를 실시한다. 일반적인 성적 장학금 외에도 보훈, 장애인, 면학, 관계자, 제대군인 등 다양한 분야에 장학금 제도를 진행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특별 장학 혜택을 신청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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