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가족 및 피해자 등 지원에 총력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9일 오전 10시 55분경 대구 수성구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경찰,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 인명구조 및 수색에 철저, 부상자 구조와 치료에 만전을 기하도록 긴급지시했다.
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자체는 사망자 가족 및 피해자 등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당부했다.
한편, 현재 인명 수색 및 인적사항을 확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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