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독학기숙학원 독학 학습프로그램으로 ‘6월 평가원 대비’

김민주 / 2022-04-26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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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6월과 9월에 실시되는 평가원 시험은 당해연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경향을 예측해 볼 수 있다. 반수 도전에 임하는 학생들은 늦어도 9월 평가원까지는 전년도 수능의 감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전년도와 달라지는 출제 패턴과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비해 여학생 전문 독학기기숙학원 ‘해냄 독학기숙학원’에서는 개인 맞춤형 몰입 학습프로그램을 비롯해 독학 몰입 학습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문 강사진이 학생과 1:1 방식으로 눈높이에 맞춘 코칭과 티칭을 제공하며,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하루 13시간에 개인 독학을 보장하고 있으며, 부족한 학습 과정에 대한 보충과 기존의 과정들에 대한 심화학습도 가능해 성적 향상에 효과적이다.

 

업체 관계자는 “해냄은 국내 최초 여학생 독학기숙학원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모든 시설물을 단독건물에 갖추고 있으며 침실은 2인실과 3인실로 구성되어있고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어 안락하고 편안한 숙소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냄은 하루 14시간 이상 앉아있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편안한 시디즈 의자를 설치하였으며, 1인용 독서실, 개방형 독서실, 스터디 카페형 독서실 등 다양한 학습공간을 통해 보다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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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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