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인천 주안토익학원 ‘이플랜어학원’은 케어형 맞춤관리를 제공하는 토단박 5월 토익강의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플랜어학원’ 5월 토단박 토익수업은 문법정리를 위주로 차근히 정리해주는 기초토익반 및 토익ets 문제 유형을 접근해보는 기본반(600+), 지텔프 대비반, 실전기출의 시간배분 훈련을 하는 문제풀이 정규반(850+)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2005년도 이후부터 토익 관리형 수업으로 시작된 ‘이플랜어학원’ 토단박 수업은 이해가 잘 되도록 수업에 신경 쓰고 있는 강의로, 별도 과제첨삭이나 레벨에 따른 스터디 진행, 월 4회 이상의 ets모의고사까지 1:1로 취약점을 상담해준다. 오답정리노트 또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강사진은 10년 이상 토익 연구를 해온 990점 만점 강사진으로 구성됐으며 고퀄리티 토익수업 외 별도로 학생들과의 소통형 수업을 진행하기에 개강 이후에 합류하여도 잘 따라올 수 있게끔 하는데 주력한다.
토익수업은 두 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공무원 시험 대비를 하고자 하는 직장인부터 예비대학생도 많아지는 추세에서 무료로 레벨테스트를 시행해 별도 면담 및 문의도 받고 있다. 내일배움카드 적용 및 직장인환급과정 관련한 문의도 미리 알아보면 좋다.
한편, 인천주안어학원 ‘이플랜어학원’은 인천 1호선 및 2호선이 다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소재 대학생이라면 할인 받는 수강료 지원혜택 및 부평, 송도, 송내, 관교동 등 타지에서 근무하는 재직자 환급과정도 토익과목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주안 토단박토익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에 현장 강의의 메리트를 살리기 위해 모든 강의실에 투명 가림막 설치 및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구비를 하고 있다”며 “소수 정예형 수업에서도 철저한 위생관리 및 현장강의에서의 모든 장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점수를 동시에 책임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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