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전산실무자격증 ‘전산세무 1급’ 취득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위해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산세무 1급 자격증은 매년 총 6회 진행하는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재무회계, 원가회계, 세무회계 3과목의 필기 시험과 재무회계, 원가회계, 부가가치세, 원천지세, 법인세무 조정 등 5과목 실기 시험까지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전산세무회계 실무 자격증 취득 시험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이에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이론부터 실기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전산세무 1급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 과정은 8월 6일 실시하는 제103회 전산세무 1급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
‘전산세무 1급 취득과정’은 주말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도를 나가며 온라인을 통해 복습 강의를 제공하여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도 수강할 수 있다. 전산세무 1급의 핵심 주제인 법인세를 중심으로 세무 회계 전반의 이론을 확립하며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와 재무 및 원가회계 등 폭 넓은 수험 범위를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출 및 예상문제풀이, 전산세무회계실습을 통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양진석 세무사가 최적의 전산세무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내일배움카드 혜택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5월 22일 일요일에 개강하며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시험 대비에 필요한 수험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학습 자료도 지원한다. 온라인 및 모바일 복습 강의를 모두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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