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급 공채 1차 PSAT, 합격 예측은 선택 아닌 ‘필수’

이선용 / 2022-02-2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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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PSAT 시험이 2월 26일 전국 5개 지역 4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시험은 오전 10시 1교시 헌법·언어논리를 시작으로 2교시 자료해석(11시 55분~13시 35분), 3교시 상황판단(15시 40분~17시 10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5급 공채 PSAT이 26일 오후 5시 10분에 종료된 후 응시생들은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정답가안을 바탕으로 채점에 돌입한다.

 

또 응시생들은 가채점 후 본인의 합격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합격예측 서비스를 찾는다.

 

5급 공채 1차 PSAT 합격 여부를 사전에 예측해 보는 일은 2차 시험 수험계획을 세우는 데 아주 중요하고, 향후 2차 시험 당락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메가피셋은 “불확실성 하에서 막연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는 합격 여부를 먼저 예측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유리하다”라며 “메가피셋에서는 5급 공채 1차 PSAT 시험이 종료되고, 인사혁신처 정답 공개 이후 합격예측 서비스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메가피셋 합격 예측 풀서비스는 업계 유일, 풀서비스 참여 인원들의 실시간 성적분석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모바일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채점 및 성적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메가피셋전문연구소와 교수진들의 가장 빠른 본고사 총평 및 대표 문항 해설 강의도 진행된다.

 

한편, 메가피셋은 2월 26일부터 28일 18시 이전 ‘풀서비스 설문조사 + 성적 입력 완료자’에 메가커피 100%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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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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