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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12월 02일 개강하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ONE-STOP 시스템을 통하여 이론과 함께 실습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빠른 취득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사는 학교나 병원 수용시설과 같은 국가기관에서 청소년, 아동, 장애인, 노인, 여성 등 대상으로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는 상담, 진단,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 실시 평가, 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이런 부분에 있어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고 있다.
교육부에서 정식 평가 인정을 받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때 학점은행제 제도를 통한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 때문에 이직을 준비하는 재직자, 워킹맘, 경력단절 여성, 노후를 대비하는 중장년층, 취준생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고졸 학력부터 전문대졸 학력을 가진 수강생들도 학위와 학점을 안전하게 취득할 수 있다.’며 ‘학점은행제를 통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학점 이수는 한 학기 통합 24학점이며, 한 학년도 통합은 42학점까지 수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변화하는 사회복지사 교육에 관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2020년 새롭게 개정된 개정안에 따라 수강생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변경안과 논점을 정리하여 제공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은 이론과 실습수업이 진행된다. 이론의 경우 장소나 시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온라인 강의가 서툰 수강생들은 원격지원서비스를 신청해볼 수 있다. 학습자가 수강생과 화면을 공유하여 함께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기에 빠짐없는 강의를 들어볼 수 있다.
실습의 경우 선 이수 과목이 있기 때문에 이를 유념해야 한다. 다년간의 노하우를 지닌 전문교수진이 진행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처 방법, 관리 등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다.
관계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007년 설립 이후로 교육 패러다임에 맞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많은 학생이 거쳐 간 곳이다.’며 ‘개개인 스펙이 중요해진 시대에 사회복지사 2급과 같은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자격증은 학생부터 중장년층에게까지 인기가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방침을 언급한 바 있어 전망이 더 밝으리라 예측된다.’고 밝혔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카카오톡이나 대표번호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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