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많이 완화되었지만 아직까지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집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원어민화상영어는 여전히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어민과 일대일로 진행되는 온라인영어회화 방식으로 실력향상에도 효과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5세~6세, 초등학생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이 선호하고 있다.
화상전화영어가 아이들 교육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아이의 올바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수준높은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초등화상영어를 찾고 있으며, 그 중 슈퍼잉글리쉬 주니어 프리미엄 클래스가 학부모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해당 클래스는 AI 레벨테스트를 통해 스피킹, 라이팅, 리딩, 리스닝, 발음까지 전 영역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체험수업을 통해 스피킹 아웃풋까지 파악한다. 이후 이런 프로세스를 통해 파악된 아이의 현재 실력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이곳의 온라인수업은 국제학교, 미국교과서, 영어유치원 기반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곳의 강사진들은 모두 영어교육이 전공인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학교, 외국학교 교사, ESL 티칭경력을 보유한 강사들이며 국내 교수부의 엄격한 교육 트레이닝과 테스트를 통과한 강사들에게만 클래스 오픈 자격이 주어진다. 더불어 교수부에서는 초등영어학원, 영어유치원 교사 경력을 보유한 이중언어 교포선생님들의 세심한 관리와 상담으로 자녀의 교육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
끝으로 슈퍼잉글리쉬 주니어 프리미엄 관계자는 요즘 같은 온택트 시대에는 굳이 조기유학을 보내지 않아도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들과 국제학교, 미국교과서, 영어유치원 과정으로 공부를 한다면 자녀의 영어실력을 원어민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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