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0년 개정된 사회복지사 개정안을 토대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022년 1학기 1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1년 12월 01일 자정까지 모집하여 다음 날인 02일에 시작되는 일정이다.
우리나라의 고령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에 2026년에는 초고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고령인구 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의료 및 복지 서비스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은 사회복지 자격증 소유자에 한해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복지 공무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등급 중에서도 별도의 국가 시험 없이 빠르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에 대한 과정을 온라인과 대면 실습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곳의 관계자는 ‘전문 학습플래너가 개인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 1:1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수강생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정식평가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기에 고졸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도 학위부터 자격 기준에 따른 교육을 이론부터 실습까지 이수할 수 있다.
앞으로의 보건 복지 관련 직업인 사회복지사 2급은 미래 사회에 보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단체 외에도 학교나 병원, 아동센터, 실버 센터, 기업체, 민간단체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 중 이론의 경우 비대면 온라인 강의 16과목으로 이루어진다. PC와 함께 모바일 수강도 지원하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온라인 강의가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해 원격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실습의 경우 선수 과목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대면 과정으로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아볼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전문 교수진이 직접 특화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과정 관련 학비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하고 있어 수강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장학혜택을 선택하여 수강료 지원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22년도 1학기 1차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 및 카카오톡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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