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수도권 대학의 정시 합격 인원이 증가하고 상위 16개 대학이 정시 전형의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입시에서 수능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대치동컨설팅 씨스쿨 이재송 대표 컨설턴트는 “정시 1:1배치표 상담은 최근 3개년 동안 학과별 최종경쟁률을 포함하여 수시 이월인원 및 정시추가 모집충원율 등을 고려하고, 신설학과 및 특수목적학과 등 틈새 전형들을 최종적으로 점검하여 월등한 합격률을 자랑한다”라면서 “정시 성적이 3~4등급 학생이라도 IN서울이 가능하며 문/이과 통합되어서 정시전형상담만 잘 한다면 대학합격의 또 다른 신기원을 이룰 수 있다. 입시 22년 씨스쿨 대입컨설팅에서 보다 정확한 데이터와 경력이 많은 전문가들 집단이므로 대학입학의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정시상담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제부터는 정시상담만이 살 길이다”라고 말했다.
씨스쿨은 1999년 설립이 후 22년간 12,000건 이상의 대면상담과 학생부 분석의 데이터를 보유한 입시플래너를 기준으로 초정밀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1월부터 10월말까지 500건 이상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예약접수는 전화로 컨설팅 문의 후 홈페이지에 접수하여 컨설팅비 30만 원 결재하면 상담신청이 되며 지정된 일자와 컨설팅 선생님이 배정된다. 또한, 가채점표와 군별 지원자료를 담당컨설턴트에게 전달하며, 완성된 입시 파일을 상담시간에 컨설턴트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확인하면서 대면상담을 전개한다. 덧붙여 상담이 최종 완료된 후 원서접수일까지 사후 피드백을 받아 틈새 전략을 완성하고 있다.
씨스쿨 컨설턴트는 전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석/박사 출신, 대치동 1타 강사 출신 등 전문화된 상담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를 정시컨설팅에 전격 투입한다.
한편, 대입합격전략과 대치동 프리미엄 예비고1, 2, 3 무료컨설팅도 11월 20일부터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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