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북미 강사 핫딜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트영어 측은 지난 북미 강사 핫딜 이벤트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2차 진행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민트영어의 ‘북미 강사 핫딜 2차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북미 강사의 원어민영어회화 수업을 신청하게 되면 4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며, 무료 수업 포인트도 100% 지급한다. 이때 수업은 2개월과 4개월 상품 두 가지로 고를 수 있으며, 2개월 상품의 경우 수업 연기가 2회, 4개월 상품은 4회 연기가 가능하다. 이러한 민트영어의 북미 강사 수업은 MEL(MINT ENGLISH LIVE) 15분 또는 25분 고정수업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기존 1차 때보다 강사진들이 추가돼 더욱 많은 강사진들의 원어민화상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테리 ▲사라 ▲알렉스 ▲글로리아 ▲시에라 ▲로라 등 본인과 잘 맞는 강사를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이번 핫딜 이벤트는 저렴한 금액에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포인트까지 증정 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성인화상영어 수업을 알아보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핫딜가에 수업을 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민트영어는 이외에도 초등 및 어린이 화상영어 수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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