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강추토익’ 강남토익학원 강남YBM에 그랜드 론칭

김민주 / 2021-09-14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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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16년간 신촌에서 1등을 하며, 무려 11만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초초강추토익’이 강남YBM에 21년 10월에 그랜드 론칭한다. 신촌에서 무려 16년간 1위를 유지한 ‘초초강추토익’이 더 큰 시장인 강남으로 진출했으면 하는 그동안의 바람이 드디어 이루어지게 되어서 토익 학원 업계와 토익 수험생들 사이에서 장안의 화제이다.

 

강남토익학원 중 강남YBM의 ‘초초강추토익’은 전국 유일의 문법이 없는 토익 RC 수업으로 유명하다. 모든 영어 시험은 문법을 잘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편견에 정면으로 맞서, 문법 없이도 토익 만점인 990점을 계속 배출하고 있어, 그 시스템의 유용성 또한 입증하고 있다. 올해만 이미 3명이나 990점 만점을 받았다고 한다. 토익을 하려는 수험생이 부담으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문법인데, 문법이 약한 수험생들에게 진정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강남YBM의 ‘초초강추토익’은 또한 공식이 있는 토익 LC 수업으로 다시 한번 유명하다. 즉, 단순히 듣고 해석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LC도 RC처럼 공식이 존재해서 그것을 알면 훨씬 더 쉽게 점수를 딸 수 있다고 한다. 한 예로, 파트3에서 행위 문제는 총 9종류가 있는데, do next 행위 문제의 경우 ‘I’ll~’ 형태로 95%의 정답을 10년째 주고 있다고 한다. 즉, 이런 규칙을 알면 상대방의 공격 형태를 알기에 점수를 더 쉽게 딸 수밖에 없다고 한다. 특히, LC에서 요즘 가장 어려운 파트2를 해석없이 답을 맞추는 공식을 수업 때 배울 수 있다고 하니, 파트2가 약한 수험생들에겐 동아줄과 같은 수업이다.

 

강남토익학원 중 강남YBM의 ‘초초강추토익’ 강사 두 명은 단지 강사가 아니라, 토익책을 정식으로 43권이나 저술한 유명 저자이며, 그 만큼 노하우 수업을 하니 수업만 잘 들어도 어느 정도의 고득점이 바로 가능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숙제 확인 시스템, 무료 특강 시스템, 이벤트 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노하우와 재미를 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로 학원에 오기를 꺼리는 수험생들이나 학원에서 원거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인터넷을 통한 끊김이 없는 라이브 수업 “불라방”도 인기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데, 바로 10월부터 “불라방” 수업도 병행하니, 기존의 신촌 지역에 있던 학생이던 전국 어디에 있는 학생이건 모두 현강과 같은 수업을 접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여름 방학에는 제주도와 부산에 있던 학생도 불라방으로 수업을 참여했다고 한다. 해외 거주 토익 수험생에게도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초초강추토익’은 10월 론칭 기념으로 “불라방” 포함 현강 전타임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줄어든 수업료 부담과 함께 문법 없는 RC, 공식 있는 LC 수업을 듣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


강남YBM ‘초초강추토익’에 대한 강의 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YB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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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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