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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1년도 2학기 4차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원리 및 기초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 이론 수업부터 실제 현장에 대한 학습을 해볼 수 있는 실습의 과정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으며 9월 9일 개강한다.
다양한 곳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인 부분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다양한 기업체를 비롯하여 문화센터와 실버 센터, 요양원과 같은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를 대폭 충원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이런 시대상에 맞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을 시작했으며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기수업을 한번에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발급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한국 고용정보원에서 발간한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사회복지사는 노령 인구의 증가와 빈부격차 등의 문제로 향후 10년간 일자리 증가가 예상되는 직업으로 선정되었다.
그만큼 고용안정성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유아, 청소년, 노인 등 대상에 따라 관공서와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곳에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2급의 경우 별도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누구나 취득이 가능하기에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이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하면서 2020년 개정된 개정안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을 하기 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1:1 학습 플래너를 통해 자신의 교육 계획을 세워볼 수 있으며 자체적인 특별 장학제도를 통해서 수강료에 대한 부담까지 줄여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 중 이론의 부분에서는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에 구애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모바일과 PC를 사용한 출석이 인정되어 누구나 쉽게 교육을 시작할 수 있으며 기초부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커리큘럼이 제공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강의를 받아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중 실습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실습을 진행할 때 현장에 대한 세세한 상황파악과 대처법을 가르쳐주게 위해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을 한다. 한 명 한명에게 꼼꼼한 실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뒤처질 걱정없이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단 실기를 수강하기 위해선 선수과목을 모두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는 편이 바람직하다.
이번 과정은 9월 8일 자정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9일 바로 개강을 하는 스케줄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을 시작할 수 있으며 그만큼 빠른 자격증 취득과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본 자격증 취득과정의 수강생은 모집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그 외에 대표번호와 카카오톡으로도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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