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체대입시학원, 수강생 모집 “26년 체대입시 합격 노하우 공개”

마성배 기자 / 2021-08-12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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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 위치한 스프린트체대입시학원이 2021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스프린트 체대입시학원 측은 26년 동안 높은 합격률읖 보인 만큼 등록하는 학생들에게 합격의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프린트 체대입시학원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뿐만 아니라, 체대로 유명한 건국대, 한국체대, 이화여대 등의 입시 전형에서 26년 연속으로 높은 합격률을 달성하며, 이에 대한 자부심을 토대로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서초 스프린트체대입시학원 우영필 원장은 "수험생에게 최상의 동기부여를 얻어내 합격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언제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며, "성적과 실기 등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훈련 등 남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체대입시를 준비한다면 세심한 준비가 중요하다.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이기 때문에 깊이 있는 준비를 통해 경험 없는 수험생도 실수 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예컨대 올림픽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어린 선수를 보며, 해설위원이 아쉬운 마음과 함께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나이가 어리고 큰 무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이처럼 경험이 부족한 수험생의 경우 재수생과 삼수생보다 불리하기 때문에 그만큼 깊이 있게 준비해야 실전에서도 실수 없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수능 파악이 중요하다. 수능 변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특정 대학을 목표를 세우더라도 수능 점수에 대한 자신감은 금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 원장은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순간 가까운 전문학원에 가서 반드시 상담을 받고 하루하루 실천의 기회를 최상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오랜 기간의 훈련은 실기향상뿐만 아니라 공부에도 동기부여가 되고, 부상에서 오는 극복도 여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26년에 걸친 실기와 모의면접, 입시분석과 컨설팅까지 체대입시에 필요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합격률 수치가 아닌, 학생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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