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마토스쿨 제공]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대치동의 수시컨설팅 전문학원 토마토스쿨은 수시에서 대학 배치 상담과 자소서 그리고 대학별 면접까지 팀 체제로 각 대학별 커트라인과 합격 가능한 팁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의 합격을 위해 최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대를 포함한 올해 수시 시즌이 시작되면서 평소보다 더 바쁜 하루를 보내는 토마토스쿨 전일권 대표를 인터뷰하면서 학생들 하나하나의 자료 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입시전문가 전일권 소장은 “2022학년도 수시 전략은 어느 때보다 견고하고 세밀한 분석이 요구되는 해이기에 수시 컨설팅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선택과목이 주어진 올해의 정시 지원 상담은 작년과 다르게 여러 조합과 변수를 따져야지만 합격 가능한 커트라인을 접근하게 된다고 했다.
이 학원의 합격률은 93%에 달한다. 토마토스쿨은 타 학원과 차별점으로 의치한약수의대를 위한 입시 데이터 구축을 통해 의치한 수시 상담은 물론이고, 약대수시등급컷 등 전국의 어느 대학에 지원해도 합격을 시키는 전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스쿨 자료의 정확도와 합격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평가다.
[사진2 : 토마토스쿨 제공]
입시컨설팅은 전일권 대표와 전 진학사 입시 소장인 김희동, 전 EBS 입시 위원 박인오, 현 한진현대표인 박기철 소장, 정경섭소장 등이 모여 수시는 물론, 정시 지원 전략을 만들어 1:1 맞춤형 학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합격률이 93%가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수시 지원에 다른 학생의 생기부가 분석되는 시간은 약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먼저 서류를 보내줘야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과 자소서 내용, 면접에 이르기까지 면접 학원과 학종컨설팅을 비롯한 전체적인 입시 가이드가 가능하다는 점이 학생들에게 안정된 수시 지원 입시센터로서 신뢰감 있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전일권 대표는 “수시 원서 접수는 9월 초순이기 때문에 생기부 마감 전에 부족한 내용을 채워 넣어야 한다.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생기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수시배치상담과 학생부 종합상담을 통해 준비하는 학생이 합격에 다가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수시컨설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학원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