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직장인들을 위한 국비지원, 뉴엠에서 하루 1시간 합격반 오픈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최근 직장인들 사이 국비지원을 받아 국가시험에 응시하는 회원이 증가되고 있어 시험일정에 맞춰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뉴엠 국비지원에서는 직장생활, 은퇴예정자 등 다른 일과 병행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하루 1시간 쉬운 합격반'을 오픈했다.

이번 ‘하루 1시간 쉬운 합격반’은 하루 1강, 딱 1시간씩만 수강해도 국비지원으로 국가시험 합격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3단계 커리큘럼과 교재를 제공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한국어교원자격증3급, 사회복지사1급, 전기(산업)기사, 일반행정사, 경비지도사 등 당장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과정이나 노후준비에 부담 없는 과정과 같이 다양한 범주의 과정을 본인이 선택해서 배울 수 있으며 이는 뉴엠원격평생교육원에서 들을 수 있다.

뉴엠원격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선정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2019.10 ~ 2022.9)에 빛나는 뉴엠에서 2021년 유망자격증 단기합격을 위한 재직자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고용노동부 선정 직업능력개발 우수 훈련기관 뉴엠 에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라면 누구나(일정규모 이하 기업·소득) “최대 50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국민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유망자격증 교육과정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해 바쁜 재직자 수강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였다.

또한 뉴엠에서 진행하는 재직자 국비지원 교육과정은 1:1맞춤 플래너 관리를 통한 실시간 학습 케어 시스템 구축 및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며, 국립국어원에서 한국어교원 인정기관이기도 하다.

재직자 국비지원 교육과정 관련하여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은 뉴엠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이용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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