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 시간 절약하고 목표 점수 달성하려면?”…강남 파고다 류지인 강사와 함께하자

김민주 / 2021-04-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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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은 텝스 시험이 총 3번 시행된다. 2021년도 2학기 대학원 입시 원서 제출 등 현실적인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수요가 몰리는 시기이다. 텝스는 ‘공식’만으로는 점수를 받기 어려우며, 난이도가 높아 초기 장벽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학원가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으려는 학생들의 열기가 이어진다.

 

강남 파고다어학원 류지인 강사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보다 개별적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뉴텝스 기준 350~400점을 목표로 하여 중~중상 정도의 난이도를 커버하는 수업이지만, 수업에서 사용하는 모의고사 교재의 난이도는 결코 낮지 않다. 수강생들은 수업 전 모의고사 문제를 미리 풀고, 강사에게 어려운 문제나 헷갈렸던 부분을 질문한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본인이 질문한 내용이 반영된 수업 자료를 받을 수 있다. 같은 수업이라도 수강생에 따라 매번 다른 수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이 부분에서 가장 만족도를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류지인 강사는 “수강생과 끊임없는 의사소통이 수업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험에서 향상된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알아야 하는데 이는 전문가와 꾸준한 상담 없이 깨닫기 어렵다. 또한, 특정 파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는 강사와 전략을 캐치하고, 적용해보는 과정을 통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텝스를 준비하는 대다수의 학생이 텝스와 더불어 다른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와 같은 개별 상담이 꼭 필요하다고 류 강사는 강조했다.

 

그 외에도 류 강사는 ‘언어를 유연하게 사고하는 것’이 영어 시험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어 시험에서 의외로 많은 학생에게 장벽이 되는 것이 본인이 배경지식이나 기존의 가치관이라는 것이다. 수업은 절대 강사 혼자서만 이야기하는 일방적인 수업이 아니다. 미리 질문을 받는 것과 더불어 수업 시간 중에도 이해의 정도를 계속 확인하며, 학생들은 자유롭게 질문하며 대답한다. 이러한 쌍방향적 수업 방식을 통해 수강생은 시험에 대한 조언을 얻는 것은 물론, 보다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게 된다.

 

강남 파고다어학원의 텝스 점수보장반에서는 스터디뿐 아니라 수업 이외의 시간에도 강사와의 개인 1:1 채팅을 통해 꾸준히 개별적인 관리를 받는다. 비대면 온라인 Live 클래스에서도 스터디 자료 및 수업 녹화 영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파고다 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파고다 강남학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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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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