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민, 빠르고 안전한 직장인을 위한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

이선용 / 2021-04-1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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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이민정책과 신속한 백신 보급 및 접종으로 미국으로의 이민과 출국이 증가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 여름인 7월, 8월이면 Pandemic 이전의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하며 미국은 이 시기에 Covid-19을 종식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루에 약 300만 명의 미국인들이 백신을 접종 받고 있으며, 백신 생산에 총력을 가하여 2차 접종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의 상황은 일상으로의 복귀 속도가 빨라 많은 한국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 가운데 한국은 하루에 확진자수가 500명대를 기록하며 코로나 안정에 진전이 없자 미국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장인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 통한 미국으로의 이주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직장인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은 문턱이 높은 NIW와 같은 전문직 프로그램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미국 진출 시 용이하다.

 

또한 신청시 시기가 잘 맞는다면 4개월 안에도 출국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자녀교육을 위해 빠르게 미국 출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그리고 미국 영주권 취득을 통해 미국내 체류 신분을 보장 받을 수 있으므로 미국 이민이 목적인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격 요건으로는 일정 수준의 영어능력을 보유한 현재 재직중인 모든 직장인들은 진행이 가능하며 본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조건에만 부합하면 진행이 가능한 만큼 많은 직장인들이 미국 진출시 택하는 방안으로 많이 뜨고 있는 추세이다.

 

나무이민은 직장인들을 위한 미국 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4월 16일 금요일 그리고 4월 17일 토요일 오후7시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J영주권 세미나’는 서울 압구정 본사, 부산 지사, 제주 지점 에서 동시 개최된다.

 

세미나는 한정된 참석인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어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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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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