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전문 브랜드 ‘펫제이’가 말티푸,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등 다양한 견종의 분양을 진행,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다.
강남 본점 및 김포 본점을 운영 중인 펫제이는 서울권, 경기권 등 전국적인 강아지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1~3층 500평 대규모 매장을 운영 중이며, 50여 종 300여 마리의 다양한 강아지를 보유 중이다.
펫제이의 강아지들은 켄넬, 브리딩 등을 통해 안전하게 분양되며, 파보 질병 검사 및 선천적 장애 검사 등 꼼꼼한 건강검진을 진행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분양 고객 및 펫제이 방문 고객을 위한 토탈케어 서비스, 호텔 서비스, 전문 트레이닝 등을 제공해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관계자는 “펫제이는 순수품종 검증, 평생 사후관리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전문 케어 시스템을 운영해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어 올해 2021년 조선일보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며 “수상을 기념하고 그간 받아온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인기 견종인 말티푸를 비롯해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분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 시 이벤트 분양가에 해당 견종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아지분양 전문 업체 펫제이는 2020년 강아지분양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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