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스타트업 플랫비, 12월 1일 영상답변 교육 Q&A 애플리케이션 ‘큐리(Curi)’ 론칭
-정식 론칭 앞두고 11월 30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학생과 튜터 모두 참가 가능
-추첨 통해 아이폰, 갤럭시 노트,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 증정
에듀테크 스타트업 플랫비(PLAT.B)가 영상답변 교육 Q&A 애플리케이션 ‘큐리(Curi)’ 론칭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큐리’는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검색하면, 해설영상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12월 1일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해설이 이해가 되지 않거나 추가 질문이 있을 경우, 학생은 튜터와 1대1 연결을 통해 개인 맞춤형 Q&A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되고 있는 시대에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큐리’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는 학생과 튜터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플랫비 또는 큐리앱을 검색한 후 학생과 튜터용 각각의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2(1명),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1명), 애플 아이패드(5명), 삼성전자 갤럭시탭 S6 라이트(5명), 애플 에어팟 프로(5명), 갤럭시 버즈 라이브(5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당첨자에게는 12월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12월 중 ‘큐리’ 앱 다운로드 및 회원 가입 학생에게는 1개월 무료 이용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랫비 송하영 대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교육 시대에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모르는 문제를 검색을 통해 해설영상으로 해결하고, 튜터의 1대1 학습지도를 받아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하게 됐다”며 “앱 론칭을 기념해 사전 예약 학생과 튜터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랫비는 수 년간 교육, 출판 분야에서 업계를 이끌어 온 구성원들과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론칭•경험한 구성원들의 노하우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미지 인식, 검색 및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학생 개별 수준에 최적화된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수학분야에서 학생의 다양한 질문을 분석해 학습 수준을 측정, 평가하고 최적화된 개인 맞춤 학습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교육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대면 교육 환경에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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