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의 특징은 근현대사(8문제)와 정치사 비중이 높은 점(15문제)과 분류사 문제(3문제)가 다른 시험보다 많이 출제된 점이다. 수험생들이 가장 까다로웠을 문제는 기자조선 문제였고, 의외로 실수를 많이 했을 문제는 지증왕, 고려 성리학, 조의제문, 단군신화 문제였다.
이번 시험은 전시대에 걸쳐 기본 개념을 잘 잡고 정확하게 암기를 하였다면 무난하게 80점 이상은 나올 수 있는 시험이었다. 지역과 직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사의 경우 일반 행정직은 90점 정도면 합격권으로 예상된다.
❚지방직 7급 시대별 분석
❚시대별 문항 유형 분석
❚주제별 유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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