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변시의 계절...합격률 압박에 수험생 마음도 ‘얼음’

김민주 / 2017-01-12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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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제6회 변호사시험 이틀차가 시작된 지난 11, 서울의 최저기온은 9.4를 기록하면서 올 들어 가장 추웠다. 더욱이 올해 합격률이 50%를 밑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시험 첫 날 응시율이 94.1%로 나타나 합격률 하락이 가시화 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온도를 떨어뜨렸다. 한편, 사진은 111일 연세대 시험장에 입실하는 변호사시험 응시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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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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