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도 제6회 변호사시험 이틀차가 시작된 지난 11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9.4℃를 기록하면서 올 들어 가장 추웠다. 더욱이 올해 합격률이 50%를 밑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시험 첫 날 응시율이 94.1%로 나타나 합격률 하락이 가시화 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온도를 떨어뜨렸다. 한편, 사진은 1월 11일 연세대 시험장에 입실하는 변호사시험 응시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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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제6회 변호사시험 이틀차가 시작된 지난 11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9.4℃를 기록하면서 올 들어 가장 추웠다. 더욱이 올해 합격률이 50%를 밑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시험 첫 날 응시율이 94.1%로 나타나 합격률 하락이 가시화 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온도를 떨어뜨렸다. 한편, 사진은 1월 11일 연세대 시험장에 입실하는 변호사시험 응시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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