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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빛나무숲 |
교육 브랜드 빛나무숲이 자기조절력과 대인관계력, 자기동기력을 중심으로 한 ‘마음근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빛나무숲이 제시하는 마음근력은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능력,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 스스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해 행동을 이어가는 힘을 의미한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알아차림과 조절, 관계 형성, 회복,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학생과 기업·조직, 기관 등 각 현장의 특성에 맞게 적용한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호흡과 신체 움직임, 감각 알아차림, 참여형 워크숍 등을 활용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급 단위 운영을 기본으로 하며, 프로그램 전후의 참여 경험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 체계도 함께 구성한다.
기업·조직 대상 교육은 구성원의 자기이해와 자기조절, 관계 형성, 업무 태도 등을 주요 주제로 한다. 신입사원과 실무자, 리더·관리자 등 역할별 상황에 맞춰 ‘처음, 일할 마음’, ‘다시, 일할 마음’, ‘함께, 일할 마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수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는 대상과 운영 목적에 따라 교육 내용을 조정한다. 다만 자기조절과 관계, 자기동기 등 핵심 역량은 공통적으로 유지한다.
빛나무숲은 해당 프로그램이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 심리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과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교육의 영역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빛나무숲 관계자는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변화가 일상과 관계, 조직 안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과 기업·조직, 기관의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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