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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츠카국제미술관 제공 |
채널A의 대표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의 커플 데이트 배경으로 일본의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 도쿠시마현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쿠시마현의 대표 문화시설인 ‘오츠카국제미술관’은 이번 ‘하트시그널 시즌5’의 주요 제작 지원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오츠카국제미술관을 비롯해 도쿠시마현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명소들이 화면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태평양과 세토내해가 만나는 나루토 해협을 품은 도쿠시마현은 독특하고 웅장한 자연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름 20~30m에 달하는 ‘세계 3대 소용돌이’ 현상은 조수간만의 차와 독특한 해저 지형이 만들어낸 대자연의 장관으로, 매년 수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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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츠카국제미술관 제공 |
이 나루토 소용돌이 인근에 위치한 ‘오츠카 국제미술관’은 세계 25개국의 명화 1,093여 점을 원본 크기 그대로 재현한 독창적인 공간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연작 등 교과서에서나 보던 마스터피스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특수 도자기 판에 원작을 재현한 뒤 1,300도의 고온에서 구워내 영구적인 보존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쿠시마현 강성문 관광협회부이사장은 “하트시그널 5 방송을 통해 도쿠시마현과 오츠카국제미술관이 한국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데이트 명소이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나루토 소용돌이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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