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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카포스 |
카포스 화성시동부지회가 화성 지역 취약계층과 자원봉사자 차량 약 200대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마쳤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 화성시동부지회는 지난 10월 25일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이마트 동탄점) 옥외주차장 2층에서 ‘2026년 장애인 및 봉사자 등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열고 현장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등록된 장애인, 등록 자원봉사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본인 및 사회복지시설 소유 차량으로 한정했다. 영업용 차량과 수입차, 1톤 이상 화물차는 점검 목록에서 제외됐다.
이번 행사는 카포스 화성시동부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동탄적십자사업후원회, 이마트 동탄점이 후원했으며, 수원과학대학교 자동차과와 경기도기술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가 봉사 지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금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자동차 전문 정비 인력과 지역 유관기관,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의 차량 안전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포스 화성시동부지회 윤인석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자동차 전문 정비 기술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동부지회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단체로, 전문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관내 이동 약자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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