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SMC 수학학원, 예비고1 대상 11월 칠판반 모집

마성배 기자 / 2024-10-11 17:27:21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강남 ‘SMC 수학학원’이 예비고1 대상으로 세곡3관 및 자곡2관에서 11월 칠판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칠판반은 세곡3관(김태현 원장)은 11월 11일(매주 월, 금)에 개강하고, 자곡2관(석지원 원장)은 11월 12일(매주 화, 토)에 개강한다. 이외 모든 고등부 선생님들은 1:1 개별맞춤수업반을 개강한다.

SMC 수학학원은 2023년 11월 ‘최고의, 동기부여, 도전’이라는 이념으로 강남 자곡동 본점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1년도 채 안되어 자곡동 1~2관, 세곡동 3관까지 확장하면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SMC는 주로 타임별 6명 정원으로 1:1 과외식 개별 진도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학년 대상으로 칠판 강의가 구성되어 있다. 주요 명문대학 수학 전공자인 30대 젊은 강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강남 자곡동, 세곡동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대치동보다 관리가 잘 된다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SMC는 학생들의 수학 시험 때마다 전날 파이널 수업과 시험 당일에는 새벽 6시에 파이널 수업까지 진행하는 등 열정적인 교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수년 동안 공을 들여 만들어진 SMC 자체 인강 및 자체 교재를 통해 시험 적중률이 높은 것과 고득점 및 성적향상 학생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로 진행되는 데일리 테스트와 함께 매월 진단평가를 실시하며, 개별 오답 유사 변형문제까지 제공하고 강력한 퇴원 제도를 통한 철저한 숙제 관리 시스템과 주말 클리닉, 월말 클리닉, 수업 외 카톡 질문까지 제공한다. 시험 후에는 인근 중고등학교 시험지 분석, 손 풀이, 해설 강의까지 자곡동, 세곡동에서 가장 빠르게 제공되며, 학부모들에게는 학생들의 학습 상황 피드백도 수시로 제공한다.

 



SMC수학 이성훈 대표원장은 “SMC의 목표는 우리 전문 강사진이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준별 단계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단계적 성장을 통해 ‘스스로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성취감을 느껴 보고 학습 습관이 바뀌면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MC수학학원의 대표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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