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에듀, ‘2026 브루나이 여름 영어캠프’ 모집… 안전·몰입형 프로그램 운영

마성배 기자 / 2026-05-20 17:21:56
▲제라에듀 제공

 

 

 


교육 전문 기업 제라에듀가 2026년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2026 브루나이 여름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브루나이 현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제라에듀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안전한 생활 환경과 글로벌 문화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는 몰입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브루나이 경제개발청(BEDB)을 비롯한 현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 안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공식 항공 파트너인 로얄 브루나이 항공을 통해 이동하며, ISB 브루나이 국제학교 및 코스모폴리탄 대학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브루나이는 엄격한 이슬람 문화권 국가로 주류와 담배 등에 대한 규제가 강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 환경을 갖춘 국가로 알려져 있다. 제라에듀는 학생 안전 관리를 위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4단계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캠프 인근에 위치한 RIPAS Hospital과 연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생활 중심의 영어 사용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는 ‘1대4 홈스테이’ 방식으로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입소 후 진행되는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맞춤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매일 진행되는 1대1 스피킹 수업과 함께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브루나이 버디 프로그램’, 자연 체험형 필드트립, 체육 및 문화 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문화 이해와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생활 관리 시스템도 강화했다. 한국에서 파견된 전문 조리 인력이 상주하며 한식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전 일정 동안 담임 교사가 학생들의 생활 전반을 밀착 관리한다. 숙소는 학생별 1인 1실 형태로 운영돼 충분한 휴식과 개인 공간을 보장할 예정이다.

제라에듀 관계자는 “브루나이는 안전한 환경과 영어 사용 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 관리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제라에듀는 얼리버드 신청자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형제·자매 또는 친구와 함께 등록할 경우 추가 10만 원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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