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지피덤EX PDRN, '바르는 제형' 라인으로 구분

서광석 기자 / 2026-11-01 11:00:00
▲셀트리온스킨큐어 제공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병·의원 유통 전용 '지피덤EX'의 PDRN 라인을 피부에 바르는 방식의 제형으로 구성하고, 성분과 함께 사용 형태를 이해하는 접근을 내세우고 있다. PDRN은 익숙한 성분명이지만 이를 담은 제품의 사용 방식이 모두 같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지피덤EX는 EGF·PDRN·DVP 등 목적별 바이오 활성 성분을 전달 플랫폼 BioMatrix®와 결합한 제품 체계를 갖추고 있다. PDRN 라인도 이 체계 안에서 피부에 바르는 제형과 관리 목적이 연결되며, 성분에 관한 일반적인 설명에 더해 완제품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PDRN 라인에서는 바르는 방식이라는 사용 형태가 제품 정보의 출발점이 된다. 성분의 이름과 함께 완제품의 제형, 적용 목적, 사용 방법이 연결되는 구조다.

같은 성분명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주입형 시술의 설명을 바르는 방식의 제품에 그대로 옮기면 실제 사용 맥락이 흐려질 수 있다. 적용 경로와 완제품의 구성, 사용 목적은 각각 확인해야 할 정보다.

병·의원에서의 제품 설명은 이러한 차이를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지피덤EX PDRN은 성분의 인지도와 실제 제품 사용 사이에 제형이라는 구체적인 설명을 더하는 사례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실제 사용 경험을 축적하며 성분과 제형, 사용 방식을 함께 담은 제품 설명 자료를 병·의원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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