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소통전문가 오수향 소장, 서울대 시흥캠퍼스서 ‘세대 이음’ 특강 성료

서광석 기자 / 2026-05-11 17:18:05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초청…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세대 간 소통 해법 제시
▲심리소통전문가 오수향 소장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바르게서로이음단 세대이음 소통·공감의 날’ 행사 세대 간 공감과 신뢰 회복 특강 포스터

 

 




심리소통전문가이자 언어재건가인 오수향 소장(SHO대화심리연구소)이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초청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진행된 ‘세대 이음’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바르게서로이음단 세대이음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서로이음단 단원들이 참석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오수향 소장이 강연자로 초청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오 소장은 KBS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은 물론, 2025 인도네시아 IDEA FEST에 한국인 최초 공식 연사로 초청된 소통 분야 전문가다. 또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3,000여 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며 관계 회복과 공감 중심의 심리소통을 전해오고 있다.

‘말이 바뀌면 길이 열린다 : 세대를 잇는 소통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오 소장은 세대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강연 내용은 ▲언어의 재건 : 단절을 넘어 공감의 언어로 전환하는 소통법 ▲심리소통 : 세대 간 신뢰를 형성하는 공감 대화 전략 ▲세대 이음 대화 : 상호 존중을 위한 실천형 대화 매뉴얼 등으로 구성됐다.

오수향 소장은 강연을 통해 “진정한 세대 통합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심리적 수용과 이를 표현하는 언어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특강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세대가 서로의 마음을 잇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원들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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