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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클숄더 |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 등 어깨 관련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깨 주변 근육을 평소 관리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헬스케어 제품 개발사 에스컴퍼니가 어깨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전근개에 초점을 맞춘 중주파 근육 자극기 ‘미러클숄더’를 출시했다.
회전근개는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 등 네 개의 근육으로 구성되며, 팔의 움직임을 돕는 동시에 어깨관절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어깨관절은 움직임의 범위가 넓은 만큼 주변 근육의 기능과 관리가 중요하다.
에스컴퍼니는 어깨 질환으로 병원이나 재활 과정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회전근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가정에서 어떤 근육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다.
미러클숄더는 일반적인 찜질이나 마사지 방식과 달리 회전근개 주변 근육에 중주파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어깨 형태와 주요 근육의 위치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착용 후 전기 자극을 통해 해당 부위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유도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하루 20분 자극으로 찾는 편안한 일상’을 제품 메시지로 내세우며, 별도의 복잡한 운동 동작을 익히기 어려운 소비자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어깨 주변 근육을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에스컴퍼니 연구·개발 관계자는 “어깨가 불편해 병원을 찾은 소비자들은 회전근개와 주변 근육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자주 듣지만, 막상 집에서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워한다”며 “미러클숄더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회전근개 주변 근육을 보다 간편하게 자극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어깨를 따뜻하게 하거나 마사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어깨 움직임과 안정성에 관여하는 근육 자체에 주목했다는 점이 제품의 개발 방향”이라며 “회전근개를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에스컴퍼니는 앞으로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착용 편의성과 자극 설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회전근개를 비롯한 어깨 주변 근육 관리에 특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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