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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이민 제공 |
트럼프 행정 2기 이후 급변하는 미국 유학·취업 환경에, 교육에 진심인 학부모들의 유학에 대한 관점도 변화하고 있다. 자녀의 청소년기 경험과 스펙 쌓기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미국 대입과 커리어를 동시에 준비하여 ‘정착’까지 이어가려는 장기적 계획을 가진 학부모가 늘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점차 줄어드는 취업 비자 쿼터에 미국 취업의 필수적 요소가 ‘체류 신분’으로 굳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자녀의 미국 정착을 알아보는 직장인 학부모의 마음은 타들어 갈 수밖에 없다. 고용 시스템 기반 미국 이민비자의 경우 ‘한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 ‘저명한 교수·연구자’, ‘석사급 이상 고학력 전문직’ 등 높은 수준의 신청 조건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영주권 전문 브랜드 나무이민은 이렇듯 평범한 직장인이 가진 미국 이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직장인 영주권’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또한 해당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를 별도로 마련하여 현실적 미국 이주 방안을 제시한다.
나무이민은 6월 5일(금), 6일(토) 이틀간 서울 강남 본사에서 ‘직장인 영주권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평범한 직장인, 학부모들이 현재의 전공과 직무 경력을 기반으로 미국 영주권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은 회계, 재무, IT, 엔지니어링, 운영관리, 무역, 서비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조적인 인력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기업들 또한 단순 스펙보다 실제 업무 경험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나무이민 에릭정 대표는 “미국 영주권은 고액 자산가나 일부 전문직만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해 섣불리 단념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최근 미국 취업 시장 흐름을 고려할 때 일반 직장인도 현재 커리어를 기반으로 충분히 미국 영주권을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무이민이 실제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으로서 미국 이주를 준비할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현재 한국에서의 삶을 모두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일평생 일궈온 경제적 기반이 흔들리지는 않을까.’ 우려의 의견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에 대해 에릭정 대표는 “이미 상당수 직장인 학부모들이 한국에서 현재 직장을 유지하면서 영주권 절차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가족 단위로 미국 정착을 준비하는 형태로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주권 진행 절차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좌석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나무이민은 1999년 론칭 이후 미국 전담 영주권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직장인, 학부모, 유학생 등 미국 정착을 필요로 하는 예비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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