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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제공 |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황금주) 디지털애니메이션과는 지난 5월 29일,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나무애니메이션(대표 조인)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애니메이션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기술 교육과 기업의 현장 제작 역량을 연계해 실무 중심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 교류,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수 현장 연수, 실험·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 인재 발굴과 산업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및 공동 협력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은 실제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과 연계된 실습 및 교육 기회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제작 감각과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이 기업의 실제 제작 프로세스와 연결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나무애니메이션은 기획력과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해 온 기업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축적한 제작 노하우와 현장 중심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무애니메이션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애니메이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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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제공 |
디지털애니메이션과 지도 교수인 박민 교수는 "애니메이션 산업은 기술 변화와 창의적 표현이 빠르게 결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과 교육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무애니메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제작 환경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무애니메이션 조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전문 제작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우수한 인재들이 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술 교류,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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