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충남리더스 클럽,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

마성배 기자 / 2026-08-14 16:47:00
충남리더스클럽-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
▲사진=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충남리더스클럽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사업으로 후원금을 기부했다. 월드비전 충남리더스클럽 곽명숙 사업위원(㈜MS씨푸드 대표이사)에서 100만원의 후원금이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전달됐다.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 북중부 해안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후원금은 식량과 생필품 지원, 아동심리정서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 충남리더스클럽은 충청남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6년 4월 17일 창립하였다. 충남리더스 클럽에서는 베네수엘라 강진 발생이후, 지난 7월부터 매달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 캠페인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곽명숙 사업위원은 “지난달 최규복 회장, 박은영 사업위원이 각각 100만원씩 베네수엘라 지진복구를 위한 나눔동참에 감명이 깊었다면서 그 뜻을 이어 8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귀한 후원금을 긴급구호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여 하루 빨리 피해 아동가정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후 가장 높은 재난 규모 단계인 카테고리3를 선포하고, 신속하게 현장 조사에 착수하며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5천만 달러(약 75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는 동시에, 식량안보·영양, 식수·위생, 아동보호, 심리·사회적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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