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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에어 엔터테인먼트 제공 |
틱톡 라이브 전문 에이전시 온에어 엔터테인먼트(On-Air Entertainment)가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누적 후원 다이아 1억 다이아(100M) 돌파를 공식 발표했다.
온에어 엔터테인먼트는 틱톡 라이브에 특화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전문 에이전시로,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국내 틱톡 라이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크리에이터에게 다이아(Diamond)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의 라이브 콘텐츠 역량과 시청자와의 실시간 교감이 곧 수익으로 직결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업계의 일반적인 '대량 영입' 방식과는 뚜렷이 구별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온에어 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크리에이터를 확보해 외형을 키우는 방식 대신, 소수의 크리에이터만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고수해왔다. 100M 다이아라는 성과는 그 소수 정예 체제 아래에서 이뤄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온에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틱톡 라이브는 크리에이터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교감하며 그 진정성이 후원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며, "단순히 크리에이터 수를 늘리기보다, 한 명 한 명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오래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추는 것은 아직 업계 전반의 숙제"라며, "온에어 엔터테인먼트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풀어나가는 에이전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에어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외부 잠재 크리에이터 영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소규모 내부 운영에 집중해온 만큼, 앞으로는 가능성 있는 신규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온보딩하는 방식으로 규모를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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