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특성화 교육기관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가 지난 2월 25일 오후 3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6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 졸업생 시상이 진행됐다.
라사라 유주화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 산업 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라사라에서의 배움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자 대표로는 패션학사 패션디자인 전공 정은철 학생이 단상에 올라 대표 수여를 받았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강민형, 김동건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안채연, 한가영 학생이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강승빈, 안설희 학생이 표창장을 수여받으며 학업 성취와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61년 설립된 라사라는 한국 패션 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며 다수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온 교육기관이다. 현재 4년제 패션학사와 2년제 산업예술전문학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과 특성화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동할 패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9월 학기와 2027년 3월 학기 신·편입생 우선선발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진학 멘토링 신청을 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요강과 전형 관련 세부 사항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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