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 2026년 가맹점 정기교육 마무리… 10년 이상 ‘롱런’ 매장 20% 상회

이수진 기자 / 2026-04-10 08:50:27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점주 대상 2026년 정기 교육 세션을 완료하며, 10년 넘게 영업을 지속 중인 가맹점 비중이 20%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실시되었으며, 전국 400여 명의 가맹점주가 참석했다. 현장 운영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량 강화 커리큘럼은 물론, 점주들의 경영 고민을 직접 해결해 주는 '사이다 상담소'를 통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실제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를 거쳐 모범 매장을 선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10년 이상 브랜드를 지켜온 점주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장기 운영 매장 감사패(황금열쇠)’ 수여식이 진행됐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2012년 가맹 사업에 진출한 이후 장기 근속 매장은 꾸준히 늘어났으며, 현재 전체 가맹점 중 10년 이상 장기 점포의 점유율이 20%를 넘겼다.

보통 프랜차이즈 업계의 평균 운영 기간이 약 3년 수준인 점과 비교하면 이는 매우 이례적인 기록으로, 브랜드의 높은 지속 가능성과 점주들의 사업 만족도를 보여주는 확실한 지표라는 평가다.

본도시락은 장기 운영 사례가 늘어난 주요인으로 ▲단체 공급 위주의 탄탄한 수익 모델 ▲본부와 점주 사이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들었다. 특히 기업 및 공공기관의 단체 도시락 수요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한다는 점이 매장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김찬석 본도시락 본부장은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운영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소통으로 장기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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