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 역삼 신사옥서 ‘혁신’ 도약 선언

서광석 기자 / 2026-11-05 16:31:24



 

▲㈜멕시카나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사옥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멕시카나 최광은 회장은 기념식 축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과 혁신적 사고를 당부하는 핵심 리더십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멕시카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치킨 브랜드로 3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멕시카나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사옥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1989년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멕시카나는 치킨 시장에 양념치킨을 처음 선보이며 대중화를 이끈 치킨 프랜차이즈다. 이후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과 가맹 관리 매뉴얼을 구축해 10년 이상 장기 운영 매장을 다수 배출하며 전국적인 가맹 네트워크를 확고히 다져왔다.

이날 ‘창립 37주년 기념식’에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역삼 신사옥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과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37주년 기념식을 통해 지난 성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브랜드를 이끌어온 정체성이자 미래 도약을 위한 핵심 가치로 ‘혁신’과 ‘책임감’의 태도를 강조했다.

멕시카나 최광은 회장은 기념식 축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과 혁신적 사고를 당부하는 핵심 리더십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고통 없이는 성장할 수 없으며, 우리 모두가 원대한 목표와 꿈을 품고 능동적인 책임감 아래 일해야 한다”라며, “남을 의식하기보다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움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멕시카나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사옥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진행 후 단체촬영에 임했다. 사진제공┃멕시카나

 


또 최광은 회장은 “뛰어난 인재를 마음에 품고 본받으려 애써야 하며,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타인의 성취를 함께 진심으로 기뻐하는 열린 태도가 필요하다”라며, “낡은 사고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조직 전체가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멕시카나 최준영 부사장은 “37년 전 첫걸음이 오늘의 멕시카나를 만든 것처럼, 역삼 신사옥에서 내딛는 새로운 걸음이 브랜드의 또 다른 37년을 이끄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R&D 경쟁력과 가맹점 상생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는 최근 '2026 국가공헌대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가맹점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정기적인 나눔 후원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본사와 가맹점,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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