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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을숙 ASMR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의 모습(제공: 국립청소년생태센터)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과 협력해 청소년·가족 대상 문화예술 생태 체험 프로그램 ‘Eco-Harmony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23일 생태·환경과 문화예술 교육의 융합을 통한 청소년 균형성장 지원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co-Harmony 캠프’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4월 17일에는 제1회 소리질러 콘서트 ‘Hugoism’, 6월 12일에는 제2회 소리질러 콘서트 ‘WELCOME TO MY STAGE(뮤지컬 갈라쇼)’가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 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마리모의 생태적 역할을 배우는 테라리움 제작 활동, 4인용 생태자전거를 활용해 을숙도 북단의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는 ‘을숙 ASMR’, 수집한 자연의 소리를 활용해 생태 음악 앨범을 제작하는 ‘생생음악대’ 활동 등에 참여했다.
오재법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원장은 “문화예술과 생태 체험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자연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고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해 문화예술과 생태교육이 융합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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