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합격자 8월 10일 발표…장애인 군무원 709명 별도 선발

2026년도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지난 4일 전국 25개 지역 5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는 2,846명 선발에 25,35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9대 1을 기록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와 각 군 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전국 25개 지역 53개 시험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군무원 채용에는 공개경쟁채용과 경력경쟁채용, 지역인재 선발을 포함해 총 25,35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2,846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8.9대 1이다.
채용 방식별로는 공개경쟁채용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개경쟁채용은 2,352명 선발에 23,992명이 지원해 1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력경쟁채용은 294명 모집에 621명이 지원해 2.1대 1, 지역인재 선발은 200명 모집에 741명이 지원해 3.7대 1을 기록했다.
국방부와 육군·해군·공군이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전국 각 시험장에서 같은 시간에 진행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10일 발표된다. 합격자 명단은 국방부와 해군 누리집, 국방통합모집포털(육군·공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면접 등 후속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한편 장애인 군무원 채용은 이번 시험과 별도로 진행되며, 709명을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