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서 영감 받은 ‘마츠 그린’ 컬러의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 출시
윈터 시즌 한정 원두 3종과 음료·디저트로 즐기는 겨울의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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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2026 홀리데이 캠페인 전개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이하 블루보틀)가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환대를 담아 2026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캠페인의 주제는 ‘리추얼스 오브 웰컴(Rituals of Welcome)’이다.
이번 캠페인은 누군가를 위해 커피를 준비하고, 같은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일상에 의미를 둔다. 블루보틀은 소중한 사람을 맞이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시즌 한정 커피와 음료, 디저트,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먼저, 겨울의 다양한 풍미를 담은 시즌 한정 원두 3종 ‘윈터 블렌드’, ‘윈터 싱글 오리진’, ‘윈터 에스프레소’를 선보인다. ‘윈터 블렌드’는 서로 다른 로스팅 정도의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를 조합해 은은한 과일 풍미와 깊이 있는 맛을 담았다. ‘윈터 싱글 오리진’은 베리와 핵과류의 풍미에 화사한 꽃향과 산뜻한 산미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윈터 에스프레소’는 블루보틀의 대표 에스프레소인 헤이즈 밸리 에스프레소에 에티오피아 커피를 더해 과일 향미를 살렸다. 세 가지 원두는 블루보틀 카페에서 커피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시즌 한정 디저트와 음료도 선보인다. 에스프레소를 셰이킹해 색다른 질감과 풍미를 살린 ‘윈터 샤케라토’와 주니퍼 베리의 청량하고 깊은 향에 핑크 페퍼콘을 더한 ‘윈터 라떼’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윈터 라떼’는 우디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풍미로 계절의 매력을 전한다. 디저트로는 코코넛 아몬드 크림과 딸기가 어우러진 ‘윈터 스트로베리 타르트’와 진한 코코아, 구운 아몬드의 풍미를 담은 ‘스노우볼 쿠키’를 준비했다.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은 커피와 함께 마음을 건네는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겨울 소나무의 깊고 차분한 초록빛을 모티프로 한 ‘마츠 그린(Matsu Green)’ 컬러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담아냈다.
매년 새로운 컬러로 선보이는 ‘홀리데이 머그 2026’은 블루보틀 특유의 사선 실루엣과 깊이 있는 광택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킨토(KINTO)와 함께 선보이는 ‘킨토 세라믹 머그 2026’은 은은한 그린빛에 매트한 질감을 더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데이오프 텀블러 마츠 그린’을 비롯해 차분한 스모크 그린 컬러의 ‘펠로우 카터 무브 머그’, 세 가지 종류의 뚜껑을 바꿔 사용할 수 있는 ‘펠로우 카터 3-in-1 SIP 시스템’ 등 일상에서 커피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시즌 커피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클래스도 마련된다. 오는 12월 블루보틀 성수 카페에서 진행되는 ‘블루보틀 윈터 커피 클래스’는 윈터 시즌 원두를 활용한 푸어 오버 추출과 홀리데이 푸드 페어링 등으로 구성된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누군가를 위해 정성껏 커피를 내리는 일은 배려와 환대를 전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며 “이번 홀리데이 캠페인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커피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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