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협동조합, 진주에 '공간청춘&문화센터' 개소… 지역 복지·문화 거점 도약

이수진 기자 / 2026-04-13 16:24:18
진주 지역 주민과 조합원을 위한 휴식 및 힐링 공간 탄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전폭 지원

 

 

 

 

진주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휴식을 지원할 복합 문화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EBTS협동조합은 진주시 시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진주 공간청춘&문화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진주시 정촌면 삼일로에 위치한 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EBTS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뜻깊은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EBTS협동조합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년 고도이자 문화예술의 도시인 진주에서 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조합원은 물론 진주시민을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진주 공간청춘'은 시니어 세대의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두피 케어, 바디 및 피부 마사지, 네일아트, 영구 화장, 염색 등 종합적인 미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제2의 청춘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진주문화센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댄스, 요가, 노래 교실, 탁구 등 다채로운 생활 체육 및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나아가 단순한 강좌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생활 문화 커뮤니티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이어주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단체로서, 최근 우리 사회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동조합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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