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보험계리사 준비생 겨냥한 온라인 강의 개설...'계약법·회계 과목 중심 편성'

서광석 기자 / 2026-03-10 16:30:41

 

 

 

 

보험사의 책임준비금 산출과 위험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보험계리 인력 수요가 이어지면서 자격시험 준비 과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험상품 구조가 복잡해지고 데이터 활용 비중이 커지면서 관련 전문 자격을 준비하려는 수험생층이 꾸준히 늘고 있는 흐름이다.


국가기술계 교육기관 주경야독은 지난 1일 보험계리사 시험 대비 온라인 교육과정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최근 출제 방향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보험계리사 1차시험 준비에 맞춰 편성됐다.
교육 과정은 보험계약법, 보험업법, 원가회계, 재무회계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험 범위 안에서 자주 출제되는 핵심 이론을 먼저 정리한 뒤 문제풀이를 단계적으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에는 보험계리사 시험 합격 경험이 있는 강사진이 참여한다. 수험생이 과목별 난도를 나눠 학습할 수 있도록 진도 구간도 세분화했다. 계산과 개념 정리가 동시에 필요한 과목 특성을 고려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한다.


보험계리사 시험은 수리·통계 이해와 법규 해석 능력이 함께 요구되는 시험으로 분류된다. 최근 보험산업에서 리스크 관리와 데이터 기반 상품 설계 중요성이 커지면서 계리 전문 인력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보험회사 내부에서는 책임준비금 산출, 상품 손익 분석, 장기 위험 예측 업무에 계리 전문성이 직접 연결된다. 이런 흐름 때문에 자격시험 준비 단계에서 회계와 법규 과목에 대한 기초 이해를 함께 갖추려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는 설명도 나온다.


주경야독 교육담당자는 보험계리사 시험은 단기간 암기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출제 흐름을 반영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의 시험 준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과정 개설과 함께 수강료 할인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현재 온라인 과정을 기존 가격보다 46% 낮춘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주경야독은 국가기술계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19년째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와 자격시험 대비 콘텐츠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부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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