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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팀스파르타 |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가 자체 제작 유튜브 채널 ‘이것도 먀라고?’의 누적 조회수가 6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주와 범죄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인공지능(AI)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는 콘텐츠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것도 먀라고?’는 영문 ‘AI’를 한글 자판으로 입력하면 ‘먀’가 된다는 점에서 이름을 따온 토크 콘텐츠다. AI 기술이나 사용법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AI가 개인의 선택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진행은 가수 겸 방송인 존박과 민음사 박혜진 편집자가 맡았다. 기술을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면서 AI의 신뢰성과 오남용 가능성, 사회적 책임 등 기술 활용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문제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사주 편’에는 박성준 역술가와 서승완 호리 AI 대표가 출연했으며, 두 번째 ‘범죄 편’에는 표창원 범죄 전문가와 손수호 변호사, 황민구 법영상분석 전문가가 참여했다.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두 편의 콘텐츠 공개 이후 채널 누적 조회수는 11월 3일 기준 60만 회를 돌파했으며 평균 조회율은 30% 이상을 기록했다.
4일 공개되는 세 번째 ‘경제 편’에서는 경제 미디어 어피티(UPPITY)의 박진영 대표와 AI 보안 분야 박대영 책임연구원이 출연한다. AI를 활용한 금융정보 탐색과 투자 조언, 자산관리 가능성을 비롯해 개인정보 제공에 따른 보안 위험과 이용 시 주의해야 할 부분 등을 다룰 예정이다.
팀스파르타는 이번 콘텐츠를 기업 대상 AI 교육과 전환 사업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일반 대중의 AI 이해로 확장하기 위한 브랜드 활동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AI 역량 진단 서비스 ‘AXPI’를 비롯해 기업별 교육과 솔루션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9곳이 자사의 기업 AI 교육을 도입했다.
AI 관련 대중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0년부터 무료 코딩 강의를 제공해왔으며, 브런치 기반 ‘AI 네이티브 매거진’을 통해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등 전문가 인터뷰를 선보였다.
‘이것도 먀라고?’에서는 경제 편에 이어 11월 18일 ‘감각 편’, 12월 2일 ‘죽음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AI가 일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만큼 기술을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가능성과 한계를 스스로 판단하는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 AI 전환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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