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데스크, 주말 기반 실무형 인증심사원 과정 운영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2022년 약 500만 건에서 2024년 1억 건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공공기관에서도 전체 사고의 약 28%가 발생하는 등 보안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공공기관 주요 시스템에 대해 ISMS-P 인증 의무화를 추진 중이다. 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향후 민간 영역까지 적용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러한 정책 변화에 따라 인증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인증 기준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솔데스크는 오는 4월 12일 개강하는 ISMS-P 인증심사원 대비 과정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해당 과정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직장인을 고려한 주말 중심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 1회 6시간씩 진행되는 총 7주 과정으로, 단기간 집중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시험 경향을 반영한 학습 자료를 활용해 방대한 인증 항목을 단순 암기보다 구조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 필기와 실기 대비를 동시에 고려한 교육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퀴즐렛 기반의 1000여 개 이상의 문제 자료와 강의 콘텐츠를 활용해 반복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시험 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도 포함돼 수강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되는 학습 자료는 모바일, PC, 태블릿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강의 영상 제공을 통해 수료 이후에도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점 역시 특징이다.
솔데스크 관계자는 “ISMS-P 인증심사원 대비 과정은 최신 시험 흐름을 반영해 실질적인 합격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며 “연 1회 시행되는 시험 특성을 고려해 단기간 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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